대장~홍대선 착공, 신설역 주변 아파트값 최대 2억 2000만 원 올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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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points | 33일 전
2031년 개통 예정인 대장~홍대선이 착공되면서 8개 신설역 주변 아파트 단지들이 벌써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. 이동시간 57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되며 수도권 서부 역세권이 형성될 전망이다.
개요
- 대장~홍대선이 2024년 12월 15일 착공, 2031년 개통 목표로 총 사업비 2조 1287억 원 투입
- 8개 신설역 주변 아파트 단지들이 착공 기대감으로 최대 2억 2000만 원 상승
노선 정보
- 총 길이 20km, 부천 대장지구~홍대입구역 연결 광역철도
- 총 12개 역: 신설역 8개(대장동, 오정동, 고강동, 신월동, 화곡동, 덕은동, 상암동, 성산동), 환승역 4개(원종역, 화곡역, 가양역, 홍대입구역)
- 부천대장~홍대입구 이동시간: 57분 → 27분으로 절반 단축
- 2·5·9호선 환승으로 광화문, 여의도,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대폭 향상
지역별 아파트 시세 변화
강서구 화곡동 - 우장산 롯데캐슬
- 전용 85㎡: 10억 3000만 원(1월) → 12억 5000만 원(11월), 2억 2000만 원 상승
- 강서구청역 반경 500m 내 유일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
고양시 덕은동 - DMC자이더리버
- 전용 84㎡: 11억 3000만 원(2월) → 12억 7000만 원(11월), 1억 4000만 원 상승
- 2022~2023년 준공 신축 단지, 10·15 대책 제외 지역
- 11월부터 매매 거래 증가, 역 인근 단지 선호 현상
마포구 상암동 - 상암월드컵파크4단지
- 전용 84㎡: 12억 5000만 원(2월) → 15억 1800만 원(9월), 2억 원 이상 상승
- 최근 호가 16억 원으로 추가 신고가 전망
- DMC역·수색역 접근 불편 해소 기대
영향 및 전망
- 부천대장지구 2031년까지 약 1만 9000가구 주택 공급으로 분양 흥행 예상
- 원종역, 고강역, 신월역, 성산역 인근 노후 빌라·소규모 아파트 정비사업 추진 탄력
- 환승역 주변 단지들도 철도 노선 이용 수요 증가로 수혜 기대
-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: "수도권 서부 교통망 소외 지역 연결로 교통 편의 개선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 확대될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