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정부 부동산 대책 3연타 실패, 2026년 전월세난 본격화 전망
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512211840088723
1 points | 34일 전
김인만 소장 "10·15 토허제는 풍선효과만 키웠고, 6·3 지방선거 이후 세금규제 강화 예상. 2026년 전세 매물 부족과 월세 급등으로 전월세난 심화 우려"
정책 평가
- 이재명 정부 3차례 부동산 대책 모두 실패로 평가되며,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31번째 대책으로 인식
- 10·15 토지거래허가구역(토허제) 지정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 규제했으나, 노도강·금관구 등 약세지역만 피해
- 동탄·구리 등 규제 제외 지역은 풍선효과로 집값 상승, 한강벨트는 여전히 신고가 경신 중
남은 규제 카드
- 부동산 규제는 대출규제·지역규제(토허제)·세금규제 3가지로 구분
- 대출규제 효과 소진, 토허제 이미 시행 → 세금규제만 남은 상황
- 2022년 대선에서 보유세 증가 지역의 표심 이탈(80만표 차이) 경험으로 정부 고민
- 2026년 6·3 지방선거 이후 강력한 세금규제 단행 가능성 높음
2026년 전월세 시장 전망
- 2026년 전월세난 본격화 예상, 특히 전세 매물 부족 심각
- 계약갱신청구권(4년) 도입으로 전세 회전율 급감, 신축 아파트 소유권 이전 조건부 대출 제한과 실거주 의무로 전세 공급 차단
- 전세난 → 월세 수요 증가 → 월세 가격 급등 악순환 구조
- 집주인들, 보유세 부담 증가로 전세를 월세로 전환 중
무주택자 매매 전략
- 청약: 현금 1억원 미만 보유자에게 추천, 2026년 공공분양 2만 9,000가구 공급 예정
- 경매: 서울 경매 낙찰률 50% 초과, 토허제 회피 가능, 감정가(6개월 전 책정)로 저렴한 매입 기회
- 일반 매매: 고점 대비 30% 또는 2025년 가격 대비 20~30% 하락 시 매수 적기
- 10년 보유 전략 필수, 금리 인상 기조 전환 시 주의 필요
- 1주택자는 상급지로 갈아타기 전략 권장
주의사항
- 기준금리 인상 시 집값 하락 가능성, 지속 모니터링 필요
- 단기 투자가 아닌 10년 장기 보유 관점으로 접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