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건물을 매입해도 괜찮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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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points | 35일 전
경기 침체 속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거래량 급감으로 얼어붙었지만, 전문가들은 현재를 장기 투자 관점의 '무릎 구간'으로 평가하며 조건부 매수 적기로 진단한다.
시장 현황
- 거래량 급감: 2025년 10월 전국 상업·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2월 이후 최저 수준 기록
- PF 부실 문제 및 임대법인 대출 제한으로 투자 심리 위축
- 기준금리: 5월 2.5% 인하 이후 동결 지속 (고환율로 추가 인하 어려움)
- 상업용 부동산 공실 증가, 시장 정지 상태에 근접
정책 변화
- 서울시 용적률 완화: 2·3종지역 각 50%씩 한시적 완화 (3년간)
- 단, 주차대수 확보 문제로 기존 건물 적용 제한적
- 신축 예정 건물에만 실효성
시장 구조 변화
- 부동산이 안정적 수익형 자산에서 주식형 투자 상품으로 성격 변화
- 코로나19 이후 호황기의 단기 차익 기대 매매에서 2022년 하반기 이후 손실 발생 증가
- 급매 물건 대부분 정리되어 매도자 여유, 매수자는 신중한 관망세
- 레버리지 투자 어려움으로 실사용 목적 매수자 중심 시장으로 재편
전문가 진단
- 현재 시장을 주식 시장의 **'무릎 구간'**으로 평가
- 일시적 하락 가능성 있으나 바닥 다지기 국면
매수 조건
필수 조건:
- 자금 여유 확보 (무리한 레버리지 지양)
- 최소 3년 이상 장기보유 계획
- 단기 시세차익 목적 배제
물건 선정 기준:
- 입지, 상권, 환금성 우수 물건
- 임대차계약 안정성 및 임차수요 확인
- 공실 리스크 대비 가능한 구조적 우위 물건
- 급매 저가 매물보다 '질 좋은 물건' 우선
전망
당장의 시장 회복은 어렵지만 회복 방향성은 명확하며, 철저한 실사와 검토를 거친 현재의 투자가 향후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.